원래 베란다에서 키우는데 역광으로 안으로 데려와서 찍음..
제일 큰잎이 초록지분이 더 많았는데 좀 더 옅어지면서 흰지분이 늘어나고 있어.
토분에 식재하려다 투명 슬릿에 식재한 이유가 뿌리가 얼마나 자라는지 볼려고 한건데
오자마자 분갈이 해줬는데이주정도 얼음이었어
뿌리도 안 자라고 잎도 힘이 하나도없고..
근데 어느순간 뿌리가 보이더니 신엽도 쑥 뽑아주고 이녀석 꽤 잘하고 있더라고??
이번에도 흰 지분이 많은것 같아 푸-근하다..
핑크 싱고니움은 잎을 미친듯이 뽑아내고 있어..
거의 잡초수준..
잎이 말려서 엄청 쭈글쭈글하게 있다가 펴지는데 환경이 잘 맞는지 어쩐지 신엽이 대충 세봐도 12개정도..;;
군락을 이뤘다고 봐도 될 정도.. 안쪽에 통풍이 걱정된다..
신엽은 진한 빈티지 핑크칼라로 나오다가 시간이 지나면서 색이 빠지면 은은한 민트색이 되버림.
이거 기르는게 문제가 아니라 촉도 너무 많이 올라오고 통풍도 그렇고 병충해도 신경쓰이는데 촉을 좀 나눠줘야 할까..?
사무실에도 핑크싱고가 한포트 있는데 이렇게까지 압도적으로 뽑아내진 않던데 나눠주면 나눠주는데로 저럴까봐 걱정이다..
좋은 주말들 보내라고! !
월요일이 기다리고 있으니까... :)
오오 무천재질...!! 내새끼도 빨리 신엽 올려줬으면!!
얼른 핑크싱고도 들이고싶다ㅎㅎ 내 컨패티랑 핑크스팟도 매일볼때마다 뭐가 달라져있어ㅋㅋㅈㅋ 볼때마다 돌돌말린게 펴져있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