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말에 남사 ㅇㅃ 가서 22000원에 구입
조금 더 키도 크고 토피어리로 다듬어진 건 3만원대였는데
키우면서 내가 다듬어 보는 재미도 있으니까 이걸로 삼
사와서 보니까 중간에 y 로 뻗는 가지가 생각보다 두꺼워서 아직 못자르고 있음
더 크기 전에 빨리 잘라야 데미지가 덜 할텐데
윗가지는 아직 가늘어서 힘 없이 뒤로 눕길래 와이어로 조금 감아 줌
y가지 때문에 균형 맞추려고 뒤로 눕는 거 같기도 함
암튼 그래서 앞에서 보면 풍성하고 옆에서 보면 초승달 모양이고
뒤에서 보면 뒷쪽 가지는 좀 부실해 아예 가지가 없이 매끈하달까
잎이 나는 가지를 뒤로 보내서 착시효과를 노려야 할 듯
우리집에서 적응기도 가질 겸 일주일동안 뒷면 창가에서 구우면서
맨 아래 작은 가지만 몇 줄기 떼어다 물꽂이 흙꽂이 해둠
그리고 이번주말에 ㅇㅃ 또 구경 갔다가 마음에 드는 화분 구함
나는 가벼운 플분 사려고 했는데 아니 근데 도자기가 만원이고
플라스틱이 만오천원이면 도자기 사야지요? 그래서 도자기 삼
사이즈는 대충 비슷한 거 알고 샀어 더 큰 건 내가 자신이 없어서
쨌든 위가 좀 더 넓기는 하니까
기존 플분 밑으로 뿌리 조금 나와 있었고
우리집 와서 물 한번 줘봤는데 물빠짐 되게 나쁘더라
물이 10초 이상 한참 고여있으면서 빠질 기세가 없어 보이다가
내가 다른 일 좀 보고 몇 분 지나니까 다 빠져 있더라고
뽑는 건 잘 뽑혔고 흙 털어 보니까
요 앞에 분갈이 하기 전 화분 모양이 그대로 남아 있더라
화분 그대로 심었나 순간 당황할 뻔 했음
새로 분갈이 한 흙 2센치 정도는 잘 털렸고
그 전의 흙은 손가락으로 긁으면서 생각보다 꽤 많이 털었다
몸살할까봐 일부러 자른 뿌리는 없고
아주 굵은 뿌리가 있어서 마음은 괜히 자르고 싶었는데
그거 없으면 나무가 제대로 안서있을 거 같아서 일단 남겨 둠
물주면 가라앉을 거 고려해서 상토 좀 톡톡하게 담고
식린이라 어차피 배합 잘 모르고 백퍼 상토만 하려고 했는데
거름망 흔들리지 말라고 백자갈 있는 거 테두리로만 조금 깔아봄
세척마사토 있긴한데 중립이라 아무래도 큰 자갈이 낫지 않을까 하고
와중에 기존 까만 플분 되게 튼튼하고 배수구멍 시원시원해서
나중에 뭐라도 심을 요량 하고 씻어 둠
흙 남은 건 삼겹살 포장용 플라스틱에 담았는데 딱 맞네 ㅋㅋ
나중에 장미허브 가지치기 하고 나서 삽수 흙꽂이용으로 쓰면 좋을 듯
세트 화분 받침은 안쓰고 물받침 있는 다이소 화분받침에 마무리
반음지에서 2~3일 뒀다가 거실 창가로 옮겨서 다시 뒷면 구우면 되겠지?
조금 더 키도 크고 토피어리로 다듬어진 건 3만원대였는데
키우면서 내가 다듬어 보는 재미도 있으니까 이걸로 삼
사와서 보니까 중간에 y 로 뻗는 가지가 생각보다 두꺼워서 아직 못자르고 있음
더 크기 전에 빨리 잘라야 데미지가 덜 할텐데
윗가지는 아직 가늘어서 힘 없이 뒤로 눕길래 와이어로 조금 감아 줌
y가지 때문에 균형 맞추려고 뒤로 눕는 거 같기도 함
암튼 그래서 앞에서 보면 풍성하고 옆에서 보면 초승달 모양이고
뒤에서 보면 뒷쪽 가지는 좀 부실해 아예 가지가 없이 매끈하달까
잎이 나는 가지를 뒤로 보내서 착시효과를 노려야 할 듯
우리집에서 적응기도 가질 겸 일주일동안 뒷면 창가에서 구우면서
맨 아래 작은 가지만 몇 줄기 떼어다 물꽂이 흙꽂이 해둠
그리고 이번주말에 ㅇㅃ 또 구경 갔다가 마음에 드는 화분 구함
나는 가벼운 플분 사려고 했는데 아니 근데 도자기가 만원이고
플라스틱이 만오천원이면 도자기 사야지요? 그래서 도자기 삼
사이즈는 대충 비슷한 거 알고 샀어 더 큰 건 내가 자신이 없어서
쨌든 위가 좀 더 넓기는 하니까
기존 플분 밑으로 뿌리 조금 나와 있었고
우리집 와서 물 한번 줘봤는데 물빠짐 되게 나쁘더라
물이 10초 이상 한참 고여있으면서 빠질 기세가 없어 보이다가
내가 다른 일 좀 보고 몇 분 지나니까 다 빠져 있더라고
뽑는 건 잘 뽑혔고 흙 털어 보니까
요 앞에 분갈이 하기 전 화분 모양이 그대로 남아 있더라
화분 그대로 심었나 순간 당황할 뻔 했음
새로 분갈이 한 흙 2센치 정도는 잘 털렸고
그 전의 흙은 손가락으로 긁으면서 생각보다 꽤 많이 털었다
몸살할까봐 일부러 자른 뿌리는 없고
아주 굵은 뿌리가 있어서 마음은 괜히 자르고 싶었는데
그거 없으면 나무가 제대로 안서있을 거 같아서 일단 남겨 둠
물주면 가라앉을 거 고려해서 상토 좀 톡톡하게 담고
식린이라 어차피 배합 잘 모르고 백퍼 상토만 하려고 했는데
거름망 흔들리지 말라고 백자갈 있는 거 테두리로만 조금 깔아봄
세척마사토 있긴한데 중립이라 아무래도 큰 자갈이 낫지 않을까 하고
와중에 기존 까만 플분 되게 튼튼하고 배수구멍 시원시원해서
나중에 뭐라도 심을 요량 하고 씻어 둠
흙 남은 건 삼겹살 포장용 플라스틱에 담았는데 딱 맞네 ㅋㅋ
나중에 장미허브 가지치기 하고 나서 삽수 흙꽂이용으로 쓰면 좋을 듯
세트 화분 받침은 안쓰고 물받침 있는 다이소 화분받침에 마무리
반음지에서 2~3일 뒀다가 거실 창가로 옮겨서 다시 뒷면 구우면 되겠지?
이쁘다
와 예쁘네ㄷㄷㄷ 그렇게 하면 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