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쉬본 자구 분리해서 심은지 오늘이 29일째. 
사실 뿌리가 났는지 안났는지 전혀 모르고(흙에 꽂았으니)
계속 녹색이어서 살아있다 믿고 있었음. 
시간이 되면 가끔씩 해도 쬐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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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도 29일간 두번이나 줌. 

오늘 화분 옮기다가 발로 차서 흙 다쏟아지고
피쉬본도 쏟아짐. 줄기를 조심조심 집어서
살살 털어보니 뿌리가 1개- 하찮은 애들 3개 정도 
해서 4개 나있음 ㅜ

과습 안온 이유는 콩분의 1/3이상이 중립 마사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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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한 마음에 일단 살살 심었는데 뭔가 삐뚜름함. 
옆에 스투키 자구화분도 같이 쓰러져서
쟤도 다시 심어줌. 

뿌리가 난 건 봤지만 재삽목이라
괜찮은가 하고 매일 들여다보게될 듯. 

이 역경(?)을 다 딛고 잘 커줬으면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