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알보인데, 진짜 잘키우고 있었거든?
근데 아버지께서 화분사이즈가 작다며 화분을 바꿔줬어. 진짜 너무너무 속상하다..
근데 몸살에 걸린거 같아, 난 과습이라고는 생각 안하거든 (옆에 신엽이 잘자람)
결론은 아래처럼 잎이 꺾였어,, 무슨 방법 없을까?
화분을 이제와서 다시 갈아주기도 무섭고, 그냥 몸살에 대해서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궁금해
그늘에 키우고 통풍을 많이하라는데,, 도대체 그런 곳이 집안에 있나 싶기도 하고..
요약
- 화분갈이하다 알보몬스테라가 몸살에 걸린 거 같다. 대처법을 알려주세요. (아님 다른원인이라면 알려주고 꼭)
사진상 왼쪽으로 쳐진 알보 몬
상처가 생겼다,
그렇다고 죽고있지는 않아, 신엽이 굉장히 잘나고 있거든
잘자라는 기본 몬스테라 화분과 사이즈 비교,, 화분 사이즈때매 죽는건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저어거는 몸살보다는 물리적충격 받은거 아녀? 예를들어 분갈이할때 뽑아서 바닥에둘때 꺾였다든가..몸살와도 축 처지거나하지 저렇게 뚝 꺾일 수 있남 - dc App
무거워서 툭 쓰러진거 아닐까.. 생각해보니 그런거 같기도 하고.. 아버지가 나모르게 물리적 충격을 주셨나.. 와..
저건 윗댈말대로 물리적으로 그냥 꺾인 거 같음 그리고 보니까 삽수에 달린 잎 같은데 새순 몇개 나오면 없어질 애니까 미련 가지지 말고 부모님한테 대노하지 말고 그냥 새순 케어 잘 하면 될거같아~ - dc App
그리고 그늘은 어두운 곳이 아니라 직사광선은 안 드는 환한곳 정도로 생각해도 돼. 아파트 창가에서 2미터만 떨어져도 해는 안 들지만 어느정도 밝잖아 - dc App
이미 너무 속상해서.. 그래 그렇게 생각해야것다~ 저건 이파리가 결국 쫙 뻗을순 없는거겠지? 그대로 냅둬도될까?
응 다시 펴지는 건 어려워보임. 밑에 뭔가 판판한 걸로 받쳐준다고 해도 잎이 넓어서 고정시키기 어랴울 것 같구 이렇게 저렇게 만지다가 뿌리 흔들려서 몸살올 가능성이 더 커보임… - dc App
음 그러면 수태봉으로 고정시켜줄까? 어떻게 생각해 화분사이즈는 걍 그대로 둘까? 좀크긴한데 ..
화분 크기는 뿌리 상태를 모르고 저 화분 둔 위치를 모르니까 그거 판단은 님이 하는 게 맞을듯 ㅋㅋ 그리고 저라면 더 안 건들듯하네요 ㅎㅎ - dc App
매번 댓글 고마워~ 유동닉이지만 사라예보님은 잘알지.
키 비슷한 상자같은거 있으면 잘 받쳐놔줘 물리적 꺾임같어
어쩔수가없구만 알겠으~ 몸살아닌게어디냐!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