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거실에 있는 식물들에 엽면시비 했는데
혹시 몰라서 가족들 다 자러 들어갈 때까지 기다렸다가 엽면시비 했단 말이야?
근데 설명상으로는 인체유독성에 관한 주의나 대처법이 하나도 없던데
그냥 과산화수소처럼 펑펑 써도 되는 걸까?
방금 거실에 있는 식물들에 엽면시비 했는데
혹시 몰라서 가족들 다 자러 들어갈 때까지 기다렸다가 엽면시비 했단 말이야?
근데 설명상으로는 인체유독성에 관한 주의나 대처법이 하나도 없던데
그냥 과산화수소처럼 펑펑 써도 되는 걸까?
분무하는 거면 나는 마스크 쓰고 하긴 해. 가습기살균제도 액체 상태일때는 인체에 무리가 없다고 판단해서 허가가 나왔는데 그게 가습기에 넣고 사용하는 경우에 잘게 분해된 입자들이 호흡기로 들어가서 문제가 됐던 거자나. 비료도 쨌든 물은 아니니까 혹시 모른다는 생각이 들어서.. 나는 분무든 분갈이든 뭐든 할때 마스크 걍 씀 ㅋㅋ - dc App
물론 나 문송합니다니까 저거 다 나의 뇌피셜이고 물증 1도 없음 ㅎㅎ 그냥 안전 제일..주의.. - dc App
일부러 가족들 다 들어가는 시간 기다렸다가 일회용 장갑 끼고 마스크 쓰고 분무하고 호다닥 들어오긴 했는데, 혹시나해서 주의사항이나 이런 거 싹 읽어봐도 유독성에 대한 주의사항은 하나두 없어서 궁금했음
저는 엽면시비는 거의 안하고 비료줄때 잎까지 그냥 적시는정도 화학비료기 때문에 염려되는 부분은 충분히 이해가 가네요
유독성 있나봐 아는사람 지인이 얼마전 급성백혈병으로 돌아가셨는데 그분이 비료공장 운영하셨다함
조심해서 나쁠건 없지만 진짜 한통 들이마시는거 아니면 그닥 유독하진 않을듯 물론 내 뇌피셜 ㅋㅋ
하이포넥스 액비로 리터당 2ml정도 희석해서 하루에 두세번 엽면시비하는 사람임. 1년반정도 이짓하는데 아직까진 살아있음. 참고로 미스트가 흩날릴 정도로만 주지. 잎에 물고일 정도로 과하게는 하지않음.
동물사체, 동물 똥, 오줌, 죽은식물들 잡초들을 커다란 다라이에 넣고 물부어서 썩히면 파리 모기 구데기들이 들끓고 난리가 나는데 그걸 또 오래놔두면 발효가 되고 숙성이되고 곰팡이와 박테리아가 휩쓸고 ........ 그러면 비로소 액비가 된다. 먹든지 말든지
액비는 주로 화학비료 아닌가요? 썩히는건 유기비료 아닌가요?
화학비료에는 동물사체같은게 들어가는게 아니라 화학적반응을 통해 만드는겁니다. 따라서 기본적으로는 곰팡이나 박테리아가 존재하지 않아요
비료성분이 질산염, 인산염, 칼륨, 철, 고토, 황, 칼슘 등등인데 위험한 성분들은 아님. 오히려 인간한테도 필요한 영양소임. 그리고 비료가 물에 1000배 희석 이런데 영향은 극히 미미할듯. 모르긴 몰라도 참치나 큰 바닷고기 이런 애들은 중금속 많은데도 자주 먹고 맨날 매연마시고 사는데, 이런 것들이 문제가 되면 됐지 비료는 걱정 안해도 - dc App
될듯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