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습으로 두번 죽이고 나선 고개 조금 숙일때까지 기다리는 편인데
옥상이라 비가오거나 습하거나에 따라 물주는 기간이 천차만별이여
어젠 오랜만에 추욱 처져있길래
물 잔뜩 주고 나중에 와보니 빳빳해진게 넘 귀여웠다..
식린이 아직 바질이랑 라벤더만 기르고 있는데
거지라서 이번 겨울 지나고나면 화분 쪼끔씩 하나씩만 늘릴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