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도 각도로 돌아가며 4면을 찍어 보았다 고사리 머그샷
맨 밑에 짤이 2주 전에 분갈이 직후 찍은건데 어째 좀 커 보이나?
다듬느라 짧아져서 똑같은 거 같기도 하고...
딴 집 고사리들은 분수처럼 아래로 치렁치렁 겸손하게 자라던데
우리애는 왜 이렇게 위아래 없이 가지마다 자기주장이지?
좀 더 오래 살다보면 겸손해지는 날 오겠지?
내가 원래 좋아하는 애는 아니고 식구가 이거 예쁘다고 사온건데
정신차려보니 매일 잎마다 분무질 하는 건 나네... 왜죠?
암튼 가풍을 이어받아 얌전히 조신하게 자라주었으면 좋겠네요
30년 키운 고사리도 있다던데 우리 오래가자
밀라논나네 보스턴고사리 30살넘었다던데
어 맞아 내가 그거 보고 하는 말 ㅋㅋ
아직 덜 자라서 밑으로 쳐질만큼 길지 않은 것같아 ㅋㅋ - dc App
맞아 ㅋㅋㅋㅋ 얼마나 키워야 단정해질까나
그건 아직 탈모가 오지 않아서ㅜㅠ
뭐라고? 주인이 풍성충이므로 그런 날은 오지 않을 것
보스턴고사리 탈모는 종특이야ㅋㅋㅋ 가운데가 먼저 비는 버릇들이 있습니다
으헝허오ㅓ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