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상은 하나인데 -
인터넷에서 찾아보면
물 많이 줘서 과습일 수도 있고, 물을 안 줘서 물마른 거일 수도 있음.
이거 뭐 양자식물학 그런 거야?
관심을 안 주면 죽는데 관심을 가져도 죽고
비료를 주면 과시비로 죽는데, 안 줘도 죽고
빛이 모자라면 웃자라는데 빛을 많이 쐬여주니까 화상 입고
화분이 작으면?
과습
화분이 커도?
과습
통풍이 중요해서?
창문 열어두면 구멍 타고 벌레 들어와.
습도가 높아야 좋다고 해서?
습도 높여주면 화분에 버섯 생겨.
아니?
세상은 버섯이 사실 지배하는 건가?
어떻게 지구에서 서로 다 떨어져서 사는데 다 같이 화분에서 피어나는 버섯은 갈색중심각시버섯이야?
우리는 사실 이미 다 버섯에게 감염 된 상태 아닐까?
아스팔트에서도 근육질로 자라면서 집에서 키우면 수돗물 줬다고 자살하는 그런 정신력을 가진 식물이 문제입니다 식집사는 죄가 없어요
넷플릭스 환상의 버섯 추천합니다
팬티벗어보셈....님도 이미 갈색중심각시버섯에 감염돼있음..
어질어질하네
이게 분갈이를 스무번쯤 해보니까 물주기를 알겠더라고요. 겉흙이 말라도 속흙은 축축히 젖어있기도하고 그 반대인경우도있고.. 흙배합이나 화분크기, 뿌리성향에따라서 다 다른듯합니다 그래서 슬릿분이 관리하기 좋은것같아요 시간이 필요함. - dc App
어떻게 지구에서 서로 다 떨어져서 사는데 다 같이 화분에서 피어나는 버섯은 갈색중심각시버섯이야? 개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식물도 그 손의 감을 익혀야 함ㅋㅋㅋ 인간보다 식물이 더 쉽던데 나는... 나도 아직 초보지만... ㅎ 뭐든 관심을 많이 가지면 알게 되긴 하드라고.
과습은 잎이 노랗게 되면서 검게 썩어. 대부분 끝 부분이. 과습이 아닌 경우 말라가는건 잎이 떨어지면서 말라가는거고. 과습과 증상 다름
과비료로 인해 삼투압 증상으로 몸살을 앓긴 해도 관심 주면 안 죽어. 비료 안준다고 죽지도 않고.
빛을 안 받으면 웃자라긴 하지. 그렇다고 죽진 않아. 빛을 많이 받아도 화상을 심하게 입진 않고, 살짝 살짝 상처 투성이로 남을 뿐. 그럼 그 잎으로도 이쁜거고
화분이 작으면 관습은 덜 오지. 화분이 크면 그 화분보다 뿌리가 더 풍성한 애를 넣어.
물 수영장에 신생아 넣으면 물이 많아보이지. 하지만 신생아 워터플에 성인이 들어가면 꽉차지. 실내에서 키우는 거면 차라리 신생아 워터플에 성인을 넣는게 덜 위험해. 물만 자주 주면 되니까
통풍이 중요하지만 에어서큘레이터로 바람을 식물에게 쬐주면 벌레들 덜 생기고, 벌레들 생기는 이유는 다양한데 미리 예방하면서 뿌려주기도 하고, 건조하지 않게 습도 맞춰주고...
말하는거 개웃기네 ㅋㅋㅋㅋ - dc App
보통 찾아가서 보면 물을 줬더니 과습이라는둥 말을 하는데 한두번 잘못준걸로 식물이 상하진않아 이미 상해있거나 약화되어있기때문임 고온다습은 제외야! 그래서 짧은 과거를 돌아볼게아니라 좀 더 멀리 돌아봐가면서 감을 익혀야해
마인드가 틀렸어요. 일단 집에 식물이 오면 시키는대로 하라고 하세요. 물주는 시기, 통풍 다 정해놓고 못살아나면 아웃! 살아남는거만 키우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