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상은 하나인데 -


인터넷에서 찾아보면


물 많이 줘서 과습일 수도 있고, 물을 안 줘서 물마른 거일 수도 있음.


이거 뭐 양자식물학 그런 거야?



관심을 안 주면 죽는데 관심을 가져도 죽고


비료를 주면 과시비로 죽는데, 안 줘도 죽고



빛이 모자라면 웃자라는데 빛을 많이 쐬여주니까 화상 입고




화분이 작으면?


과습


화분이 커도?


과습



통풍이 중요해서?


창문 열어두면 구멍 타고 벌레 들어와.



습도가 높아야 좋다고 해서?


습도 높여주면 화분에 버섯 생겨.



아니?


세상은 버섯이 사실 지배하는 건가?


어떻게 지구에서 서로 다 떨어져서 사는데 다 같이 화분에서 피어나는 버섯은 갈색중심각시버섯이야?



우리는 사실 이미 다 버섯에게 감염 된 상태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