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에서 조그만 화분에 스투키 키우는데
6개월간 잘키우다가 갑자기 애들이 하나둘 쓰러지기 시작....
햇빛이 부족한가 싶어서 햇빛도 매일매일 쬐게 해줬는데
안살아나더라구요.
그러다 인터넷 찾아보니까 무름병이라더군요.
무름병은 전체적으로 번지면 그냥 회생불가능이라길래 오늘 결국 다 버렸습니다 ㅠ
아마 여름 장마때 너무 습해서 그랬던거같네요.
관리 필요없는줄 알았던 식물이 이렇게 예민할줄이야....
ps... 그나저나 무름병 걸린 스투키 버릴려고 뽑는데 물렁물렁한게 쉽게 터지더라구요.
근데 무름병 걸린 스투키 악취가 그렇게 심한줄 첨알았습니다.
토닥토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