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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목서

일본 사는 갤러들이 요즘에 많이 올리는 나무

우리나라에서는 더 늦게 피려나?

향은 달콤하고 뭔가 고급스러운 느낌임. 백화점 같은 데서도 비슷한 향을 맡아본 것 같음

대구까지는 노지월동 가능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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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자

6~7월에 가장 많이 보임

향은 열대지방 해변을 떠올리게 하고 시원한 느낌이라고 생각했음. 향수도 많이 나오는듯함

이것도 대구까지는 노지월동 가능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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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향(천리향)

2~3월에 가장 많이 보임

향은 달콤한 과자 냄새 비슷하다고 느꼈음

금목서나 치자보다는 추위에 약한 것 같은데 확실히는 모르겠음



세 가지 다 특정 시기에만 잠깐 피기 때문에 남부지방에 살지 않으면 향기를 맡아보기가 쉽지 않음

직접 맡아 보려면 시기를 맞춰서 식물원 난대온실이나 양재 꽃시장처럼 큰 화훼단지에 가 보는 방법이 가장 쉬울듯


나도 지금은 서울에 살아서 셋 다 베란다에서 키우고 있음

치자, 서향은 나무 크기가 작고 그늘에서도 잘 견뎌서 화분에 심어 베란다에서 키워도 충분히 꽃을 볼 수 있음

금목서는 올해 초에 작은 묘목으로 키우기 시작해서 잘 모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