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가미찡에게~ 줄기부분은 굵기에 비해 마디간격이 넓어서 클라이머의 특징을 보여준다고들 하더라구
부다다다(rjdnfdkrjdnf)2021-09-16 22:59:00
보르시지아나가 잎 머리 부분도 덜 파였어
익명(175.121)2021-09-16 23:01:00
답글
ㅇㅇ 엉덩이라고 하는 사람도 봤숴ㅋㅋㅋ
부다다다(rjdnfdkrjdnf)2021-09-16 23:03:00
이런거야 흔하지 않나요? 마삭도 보면 변이종 엄청많은데 석위도 그렇고 그래서 변이종 나오면 좋아하는사람은 따로 그런거 구입하고...그런거랑 다른건가요??
싱물가(115.138)2021-09-16 23:02:00
답글
움..근데 제가 본 델리시오사와 보르시지아나의 차이는 필로덴드론으로 치면 파스타짜넘과 멜라노크리섬의 차이 같은거에요. 크리퍼와 클라이머의 차이죠. 필로는 이걸로 크게 나눠버리는데 델리시오사와 보르시지아나는 이 특징이 완전 다른거 같아요.
부다다다(rjdnfdkrjdnf)2021-09-16 23:06:00
답글
그리고 이게 단순변이라기엔 형질이 유전도 되는거 같고, 어느정도 그 특징들이 고정된거 같아요. 잎머리 골의 깊이, 마디길이와 줄기두께의 비율, 크리퍼인지 클라이머인지, 잎의 상대적 크기나 성장속도 등등이 보르시지아나라고 하는 일군이 델리시오사라고 하는 군과 명확한 차이를 보인다고 생각해요
부다다다(rjdnfdkrjdnf)2021-09-16 23:08:00
답글
유전적으로는 같은데 자라는 모양이나 뭐 이런게 다르다는게 핵심인가요? ㅠ
싱물가(115.138)2021-09-16 23:10:00
답글
네. 저는 흑인 백인 황인의 비유가 적절하다고 생각해요. 유전자는 거의 같지만 표현되는 형질은 누가봐도 다른거죠. 그래서 콜렉터의 입장에서는 다른 종으로 인식하게 되는거 같아요. 우리나라 실내기준으로 완전히 성장해도 양자는 완전히 다른 형태라 크면 똑같다는 말도 실제 3년이상 키운 성체를 못봐서 그런게 아닐까 싶습니다.
부다다다(rjdnfdkrjdnf)2021-09-16 23:13:00
답글
변이고정은 다른 식물에도 많이 있는현상인데 변이라고 받아들이면 안되는 뭔 문제가 있을까요? 이게 같다 다르다 이런논란?은 별의미 없는거같은데 뭔다 제가 포인트를 잘모르는 느낌인가? ㅎㅎ;;
싱물가(115.138)2021-09-16 23:14:00
답글
저도 별의미 없다고 생각해요. 그냥 둘 다 키우면 그만이니까요ㅎ 근데 식물키우는 분들이 유독 이주제가 나오면 파이어에요. 식갤 아니라 다른 곳에서도 보르시지아나가 별도 종인지가 하나의 밈처럼 논쟁을 불러일으켜요ㅎ
전 그냥 즐깁니다. 재밌잖아요ㅎ
부다다다(rjdnfdkrjdnf)2021-09-16 23:19:00
글쎄요 환경요인때문인거 같은데
제 델리시오사는 반착생은 개뿔 엄청나게 줄기도 굵고 튼튼해서 지지대도 필요없고 위로 자랄생각도 없고 땅으로만 기어서 자라요 일반적인 델리시오사랑 다르게 자라고 있죠
아마도 식물등으로 광량을 너무 풍부하게 받아서 얘가 덩굴처럼 자랄 필요성을 못느껴서 그런듯
익명(125.184)2021-09-16 23:17:00
답글
실제로 델리시오사 착생으로 키우시는분 거의 없어요. 보르시지아나가 유독 클라이머 성향이 두드러지는거죠. 제가 말씀드리는건 통상적인 반음지 정도의 실내온도 20에서 24도의 거실을 기준으로 한거에요. 통상의 한국 실내환경에서 두종이 크는 형태나 특징은 다르게 보여요ㅎ
코코봉에 붙어있는게 보르시지아나에요?
넵. 얘는 누가봐도 덩굴식물! 델리시오사는 안대줘도 자기혼자 직립가능
아닌데 울집건 혼자 잘서있는데
줄기가 좀 더 가늘가늘 하네용 ㅋㅋ
너네집 보르시지아나도 보여줘! 궁금
올가미찡에게~ 줄기부분은 굵기에 비해 마디간격이 넓어서 클라이머의 특징을 보여준다고들 하더라구
보르시지아나가 잎 머리 부분도 덜 파였어
ㅇㅇ 엉덩이라고 하는 사람도 봤숴ㅋㅋㅋ
이런거야 흔하지 않나요? 마삭도 보면 변이종 엄청많은데 석위도 그렇고 그래서 변이종 나오면 좋아하는사람은 따로 그런거 구입하고...그런거랑 다른건가요??
움..근데 제가 본 델리시오사와 보르시지아나의 차이는 필로덴드론으로 치면 파스타짜넘과 멜라노크리섬의 차이 같은거에요. 크리퍼와 클라이머의 차이죠. 필로는 이걸로 크게 나눠버리는데 델리시오사와 보르시지아나는 이 특징이 완전 다른거 같아요.
그리고 이게 단순변이라기엔 형질이 유전도 되는거 같고, 어느정도 그 특징들이 고정된거 같아요. 잎머리 골의 깊이, 마디길이와 줄기두께의 비율, 크리퍼인지 클라이머인지, 잎의 상대적 크기나 성장속도 등등이 보르시지아나라고 하는 일군이 델리시오사라고 하는 군과 명확한 차이를 보인다고 생각해요
유전적으로는 같은데 자라는 모양이나 뭐 이런게 다르다는게 핵심인가요? ㅠ
네. 저는 흑인 백인 황인의 비유가 적절하다고 생각해요. 유전자는 거의 같지만 표현되는 형질은 누가봐도 다른거죠. 그래서 콜렉터의 입장에서는 다른 종으로 인식하게 되는거 같아요. 우리나라 실내기준으로 완전히 성장해도 양자는 완전히 다른 형태라 크면 똑같다는 말도 실제 3년이상 키운 성체를 못봐서 그런게 아닐까 싶습니다.
변이고정은 다른 식물에도 많이 있는현상인데 변이라고 받아들이면 안되는 뭔 문제가 있을까요? 이게 같다 다르다 이런논란?은 별의미 없는거같은데 뭔다 제가 포인트를 잘모르는 느낌인가? ㅎㅎ;;
저도 별의미 없다고 생각해요. 그냥 둘 다 키우면 그만이니까요ㅎ 근데 식물키우는 분들이 유독 이주제가 나오면 파이어에요. 식갤 아니라 다른 곳에서도 보르시지아나가 별도 종인지가 하나의 밈처럼 논쟁을 불러일으켜요ㅎ 전 그냥 즐깁니다. 재밌잖아요ㅎ
글쎄요 환경요인때문인거 같은데 제 델리시오사는 반착생은 개뿔 엄청나게 줄기도 굵고 튼튼해서 지지대도 필요없고 위로 자랄생각도 없고 땅으로만 기어서 자라요 일반적인 델리시오사랑 다르게 자라고 있죠 아마도 식물등으로 광량을 너무 풍부하게 받아서 얘가 덩굴처럼 자랄 필요성을 못느껴서 그런듯
실제로 델리시오사 착생으로 키우시는분 거의 없어요. 보르시지아나가 유독 클라이머 성향이 두드러지는거죠. 제가 말씀드리는건 통상적인 반음지 정도의 실내온도 20에서 24도의 거실을 기준으로 한거에요. 통상의 한국 실내환경에서 두종이 크는 형태나 특징은 다르게 보여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