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많은 분들이 올린 글들 대로
보르시지아나든  백색,무늬,노랑 변이종들은  고정된 종이 아닙니다  
심지어  이런 개체들의 열매에서 씨를 받아서  심으면 그냥 보통의 초록색 델리시오사가 자라나 버리죠  
이는  변이종들이 씨앗에서 발아해서 처음 자라날때 특정 유전자가 발현된것일뿐  유전자 자체가 바뀐거라 볼수없습니다

여기 식갤이나  온라인상에 몬스테라 사진을 보면 정말 다양한 모습으로 자랍니다
빛이 부족한곳에선 덩굴처럼 위로 길게 자라고  
빛이 많고  큰화분에선  바닥을 기어버립니다
몬스테라는  추운날씨에 못버티는것만 제외하면 지독한 생명력과 환경 적응성으로  잘죽지도 않습니다
지구 온난화가 지속되면 제주도나 남해등지에서 침입외래종이 될수도있습니다

커피나무는 코페아 아라비카, 코페아 로부스타, 코페아 라우나리아  등 다양한 종이 있습니다

아라비카도 다양하게 나뉘는데  아라비카 자체가 유전자가 4쌍인 변이로 갈라져나와서   씨앗으로 유전변이가 전달되지만  워낙에 변이가 자주발생하는지라  몇세대 거치면 또 형질이 달라집니다  
몬스테라와 다른형태로 형질고정이 어렵습니다
티피카, 부르봉, 문도본노, 까투아이, 까투라, 게이샤, 마라고지페, 파카마라  등등 다양한 재배품종과 형질유지를 위한 노력이 이루어지고 있으며(몇몇 국가에선 국가차원에서 관리)
그리고 또 새로운 품종개발이 활발(쉬운편)합니다

어찌됬든  커피는  노랑이나 핑크열매가 나오는 변종은 실생 파종을 해도  다시 노랑이나 핑크열매가 나옵니다
하지만 몬스테라는 그러지 못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