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색을 만드는 방법은 RGB  즉   적녹청을 섞는겁니다  3파장 램프가 그것이죠

하지만 LED로 3색을 섞는 방법은 잘 쓰이지 않습니다  각각의 칩이 서로 다른 전압에서 구동되어서  컨버터가 굉장히 비대해지시 때문에 효율성이 나쁩니다  3종류의 컨버터가 들어가야하죠 


보통 흰색을 내는 LED는 청색을 베이스로 형광물질을 이용해 흰색을 만듭니다   다양한 색온도의 LED조명은 이 형광물질로 조정된다고 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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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실선 부분이  일반적인 백색LED소자의 파장입니다


알다시피 식물은 단순 광합성에는 청색 적색 파장을 쓰지만 실제로는 그리 간단치 않습니다  적청파장은 잎의 최 외곽에서만 작용할뿐   식물이 골고루 광합성을 하기위해선 다른파장도 필요하고생장점의 발달, 개화등을 위해서는  660nm대의 딥레드나 적외선 자외선 등이 필요합니다


일반 백색칩은 녹색,적색 파장을 가지지만  태양광과 비교해서는 그 비율이 적습니다   


그래서 소위 풀스펙트럼 식물용LED에는  딥레드와 적외선(IR)이 추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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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marshydro와  윤라이팅을 가지고 있는데

파장만 보면  marshydro쪽이 초화류 생장에 더 유리하고 

윤라이팅쪽은 잎채소나 관엽에 유리해 보입니다

marshydro는 높은 파장영역이 강해서 실제로 빛이 뜨겁습니다

근처에 있는 검정색 스피커 표면이 달아오를정도입니다

피부가 열감을 느낍니다

큰극락조가 직광에 내놓은것마냥 목마르다고 잎이 말려버립니다 (물 자주 줍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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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윤라이팅 150w 삼성칩 버전의 모습입니다

백색칩과  딥레드  적외선  3가지가 쓰인걸 볼수있습니다



식물용 LED가  일반 LED와 다른게 없는데 비싸게 폭리를 취한다는건 근거없는 말이고   실제로 큰 차이가 있습니다

백색칩 조차도 식물전용으로 고PPFD달성을 위해 다른 형광물질이 쓰이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일반백색LED가 효과가 없는건 아닙니다  하지만 태양빛을 완전히 대체하지는 못합니다  즉 스마트팜같은곳에선 사용할수없습니다  단순히 장마철 보광용으로 쓸수는 있지만 균형잡한 성장을 하기는 힘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