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내가 이거 설마 무늬종? 했던거 신엽이 나왔어
이 예전 사진을 보고도 설마? 에이? 아니겠지 했다가... 식갤레 올렸더니 갤러들이 무늬 맞는거 같다고 해서 요즘에 삼보일배하는 마음으로 걸어다님. 하지만 나는 의심병과 걱정의 종자라... 설레발 치기 전에 다음 신엽을 더 기다려 보기로 했고 히메 윗 줄기의 옅은 흰 줄무늬도 적극적으로 외면하고 있었어.
그리고 드디어 글쓴 이후 신엽 두개가 났다 그 결과는 아래와 같음
신엽 1 확대샷
신엽 2 확대샷
아주 작고 연한 무늬이긴 한데 내가 가지고 있는 이 종은 무늬 히메가 맞는것 같다는 잠정적 결론에 도달함. 하지만 무늬가 선명하지 않고 무늬 자체 크기도 너무 작아서 의미있는 메리트는 없는 듯ㅋㅋ 어쨌든 내 기분은 좋은 정도?? 그래도 무늬종이니까 이제 특별대우를 해줄까 하는데 비싼 식물을 키워본 적도 없고 끽해봐야 하이포넥스나 주는 내가 하는 내가 얠 어떻게 해야할지 잘 모르겠어
그로우 텐트나 식물 등을 놔주라는 사람들이 있는데 일단은 반양지에서 유리창 두개 거친 햇빛 보고 있고 물주고 하이포넥스 알비료 등등 주고 있는 중이야. 나는 쟤네 무늬가 더 선명하게 넓게 번졌으면 좋겠거든. 경제적 이유때문이 아니라 내가 크게 키우고 싶어. 그러기 위해서 이제 나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 겨울 오기 전에 잘 준비하고 싶어.
결국엔 삽수를 만들어야 할텐데... 무늬개체에 바로 할수는 없어서 지금 연습용으로 다른 히메몬 하나는 전부 다 자른후 물꽂이, 다른 거는 한개는 자후 바로 흙 식재, 또 다른 하나는 취목 (모체 자르지 않고 기근에 바로 수태 적셔서 랩으로 감싼 다음에 뿌리 나게 하는 방법) 계획 중임. 갤러님들의 조언 기다려, 미리 고마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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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지난번에 보고 덧글도 남겼었는데 그 사이 신엽도 뽑았구나!! 나는 필로들만 삽수 번식 해보고 히메는 키워본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지만 화이팅이야!!!
폰 플래시 키고 빛을 투영해서 잎-잎자루-줄기를 관찰하면서 무늬선을 찾고 거기가 빛을 받게 비틀고 옅어지면 잘라서 무늬선에서 눈이 트도록 유도하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