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사무실에 부득불 어머니가 화초를 좀 놔두셔야겠다고 강력히 주장하셔서


누차 거절했으나 이제 여자친구한테 저 몰래 20만원을 보내신 후 뭐라도 골라서 놓으라고 하셨다네요


저는 화분을 키우는데에 스트레스가 좀 있는 사람이거든요.


생명인데 관리를 안해서 애가 아프고 죽어가는것도 너무 싫고


그렇다고 케어를 해가면서 돌보고 키우는 것도 몸도 마음도 너무 바빠서 여유가 안돼요.


물주는 주기가 각자 다른것도 신경쓰기 너무 싫은 일이고..


해서 질문을 드리건데


20만원으로 2개를 사서 키우는데 케어 없이도 최대한 잘 죽지 않고 건강하게 생명력 강한 아이로


물 주는 주기 비슷한 애 두 그루를 추천해주실 수 있을까요?


꽃 안 피는 나무 종류였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