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로 초입이야.
바로 옆에는 관목이 있어
그보다 조금 더 멀리에는 이런 침엽수림이 있고
더 멀리에는 절벽이 가파른 산이 보여
이런 길을 한없이 걸어감
공원 관리자 외에는 차를 가지고 들어올 수 없도록
중간중간 펜스가 쳐져있었어
당시에 좀 신기하게 생각했던 식물
당시에 이쁘다고 생각했던 식물
고목의 가지가 아름다워보였음
풍경도 좋고 날씨도 좋았음
중간에는 이렇게 이정표가 다 나와있고
입구에서 받은 지도도 있어서
별다른 걱정없이 걸었던 것 같네
길가에 핀 꽃
포커스 ㅈㅅ ㅋㅋ
이때는 대체 이 나무는 뭐길래
가지는 나무고 잎은 다육이야??하면서 찍었음
지금 생각해보면 유포르비아같아
저때 내 머릿속 다육이는 작은 장미모양의 보송보송이였음;ㅎ
중간에 개울이 있어서
발담그고 한참 수다떨다 돌아왔는데
사람 나온 사진 빼고 올리려니까 올릴만한 게 많이 없네 ㅋㅋㅋ
무튼 아까 1편같은 동산도 있고
이런 숲도 있고
이후에 더 쓸지는 모르겠지만 완전 황량한 사막도 있고 우림도 있는
다양한 식생이 공존하는 곳이야
하필 식물에 관심이 없을 때 가서
많이 느끼지 못한 게 지금 생각하면 아쉬움 ㅋㅋㅋㅋ
딸 거기가 딸이 살기 좋은환경이면 엄만 딸 결정에 따를께 울딸이 행복하면 엄마도 행복하다 사랑한다 - dc App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후 ㅋㅋㅋㅋㅋㅋㅋ 정작 울 엄마는 남아공 무섭다고 놀러도 안 오셨었어 ㅋㅋㅋㅋㅋ - dc App
마치 게임에 나오는 화면 느낌~
맞아요 약간 그 뭐지…… 위쳐? 위쳐 느낌 났어요. - dc App
오오 맞아요 ㅋㅋ 그리고 그 머냐 오프로드 레이싱 게임느낌도 여튼 멋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