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 3학년인가 4학년때 슬기로운 생활 시간에(즐거운 생활일수도 있음) 강낭콩 키우기 과제가 있었었음.
선생님이 강낭콩 학생당 5개씩 배분해주고 가서 키우고 그림일지 써오고 마지막에 강낭콩 수확해서 학교로 가져오는 과제였었음
진짜 잘길러서 쌤한테 칭찬도 받았고 콩이 진짜 주렁주렁 열렸었음.
그리고 난 그 기억이 아직도 있을정도로 수업이 재밌었음
아마 그때부터 예비 식붕이의 길을 걷지 않았나 싶음
근데 왜 지금은 씨발아 전부 실패하니...
왜 나만... 안나와주니...
씨발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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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강낭콩부터 해봐 ㅋㅋ - dc App
나도 레몬나무 사과나무 아보카도나무 키우고싶어
바오밥나무도
아보카도 씨앗 흙에 윗부분 살짝 보이게 묻어두고 2~3개월 기다리면 거의 100% 싹남 물에 담그거나 껍질 벗길 필요도 없이 깨끗이 씻어서 심으면 됨
흙에 심은건 2 3개월 기다려야함? 나 밑에 갈라지고 안에 싹 보이는거 상토에 심었는데 안나와 답답
레몬 실패함? 강낭콩만큼 쉬운데
사실 레몬은 해보지도 않음. 사과는 이번에 먹고 발이시키려고 젖은 휴지에 싸매고 했는데 14일이 지남. 이번에 레몬 해볼까
레몬해봐ㅎㅎ 너무 발아 잘되서 곤란할 수도 있어
ㅇㅋㅇㅋ
난 왜 강낭콩이 하나밖에 안열리지...
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