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 3학년인가 4학년때 슬기로운 생활 시간에(즐거운 생활일수도 있음) 강낭콩 키우기 과제가 있었었음.

선생님이 강낭콩 학생당 5개씩 배분해주고 가서 키우고 그림일지 써오고 마지막에 강낭콩 수확해서 학교로 가져오는 과제였었음

진짜 잘길러서 쌤한테 칭찬도 받았고 콩이 진짜 주렁주렁 열렸었음.

그리고 난 그 기억이 아직도 있을정도로 수업이 재밌었음

아마 그때부터 예비 식붕이의 길을 걷지 않았나 싶음

근데 왜 지금은 씨발아 전부 실패하니...
왜 나만... 안나와주니...

씨발 슬프다

4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