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질 한여름에 호로로록 뜯어먹고나서
총채습격을 받는바람에 첫 농약을 써줫어 마당이라 벌레 진짜 많아
이겨내는중이겠지?..
이미 잎에 구멍도 나버렸지만..
글구 노지인데 왜케 잎이 말릴까
말리는것도 총채때문이야??
아무튼 따다먹고 영 안자라길래 힘내라고 타이포도 샀어
그리고 과습에서 살아난 라벤더는 시든 잎 전부 때줬고...
계속 높이 자라는데
회복 중이긴해도 길어서 휘청할거 생각하면 위에 줄기 잘라줘야해?
아니면 좀더 이따가 줄기쪽에 새잎 뿜뿜나오면 잘라줄까
그리고 바질이랑 같이할때 라벤더도 약 같이 분무해줬는데 약간 희멀건 물이라 그런가
잎에 좀 얼룩덜룩해진거같은데 막 흰곰팡이병..이런건 아니겠지?
잘 판단이 안돼
키우는건 너무 행복하고 좋은데 정말 어렵다 ㅋㅋㅋㅋ식린이는 노지 불지옥난이도 ㅜ ㅜ..
바질 잎 말리는 건 물 말라서 아래로 말리거나 그런 게 아니라 위로 말리는 건 뭐 어쩔 수 없는 거 같습니다. 바질 키우는 다른 분들 사진 봐도 위에는 다 위로 말려있을 거예요. 타거나 빵꾸난 잎은 미리 제거해주세요. 어차피 점점 느리게 죽어갈 잎인데 거기다 양분 쓰는 거 아깝잖아요. 단순히 잎이 말리는 건 총채때문이 아닐 겁니다.
라벤더는 아래가 목질화가 많이되었는데 목질화된 부분에서는 새 줄기가 안 나올 거예요
잎이 얼룩덜룩한건 해가 떠있을 때 분무해서 잎이 탔던지, 약성분이 마르면서 남은 걸 수 있는데 한 번 닦아보세요
오 고맙습니다 말씀참고해서 해볼게요 그런데 바질은 순따기해서 줄기당 10잎 내외인데 구멍난거 잘라주면 잎이 넘 적어지거나 하진 않을까요 먼저 많이 아픈애들은 떼어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