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image.php?no=24b0d769e1d32ca73deb87fa11d02831de04ca5aee4f7f339edb1c2bda4f7831dd5218be52851cfadcdaf15ffb588d53307dfa9795d0e9bc8a83892e3d84d09b560ca0c22788f7315d3f83715146a07e027b682b39714e2e447408f030251a269e

2년 전에 매실묘목을 구했는데 마당 흙이 좀 머드 같아서 흙 100kg 사다가 땅파고 심었어요. 시름시름 땅에 적응을 못하는 듯이 앙상하게 가지 전부 말라 비틀어져서 죽은 줄 알았거든요
(더 작았던 묘목은 죽었어요)


호주 여름 해가 너무 강해서 그런가 장마철에 뿌리가 썩었나 그늘에 심을걸 그랬나 자책했는데 또 새로 이파리들이 나오더라고요. 키는 2년전 그대로 자라지는 않았어요.
제가 뭘 잘 해줘야 쑥쑥 나무로 성장할 수 있을까요?

일단
1. 지대가 약간 낮은 것 같아서 곧 다가올 장마철에 물이 고일까봐 흙을 더 사다가 얹어주려고 생각중이고요
2. 가지치기, 뙤약볕을 가릴 그늘막을 쳐주려고 하는데요

이제 곧 무더위가 시작될텐데..
배수가 더 원활해야한다면 그냥 다시 파서 큰 화분에 새로 심어주는 게 좋을 지… 얘가 이게 땅에 적응한 거라면 괜히 팠다가 또 아플까봐 걱정되네요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