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전에 매실묘목을 구했는데 마당 흙이 좀 머드 같아서 흙 100kg 사다가 땅파고 심었어요. 시름시름 땅에 적응을 못하는 듯이 앙상하게 가지 전부 말라 비틀어져서 죽은 줄 알았거든요
(더 작았던 묘목은 죽었어요)
호주 여름 해가 너무 강해서 그런가 장마철에 뿌리가 썩었나 그늘에 심을걸 그랬나 자책했는데 또 새로 이파리들이 나오더라고요. 키는 2년전 그대로 자라지는 않았어요.
제가 뭘 잘 해줘야 쑥쑥 나무로 성장할 수 있을까요?
일단
1. 지대가 약간 낮은 것 같아서 곧 다가올 장마철에 물이 고일까봐 흙을 더 사다가 얹어주려고 생각중이고요
2. 가지치기, 뙤약볕을 가릴 그늘막을 쳐주려고 하는데요
이제 곧 무더위가 시작될텐데..
배수가 더 원활해야한다면 그냥 다시 파서 큰 화분에 새로 심어주는 게 좋을 지… 얘가 이게 땅에 적응한 거라면 괜히 팠다가 또 아플까봐 걱정되네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더 작았던 묘목은 죽었어요)
호주 여름 해가 너무 강해서 그런가 장마철에 뿌리가 썩었나 그늘에 심을걸 그랬나 자책했는데 또 새로 이파리들이 나오더라고요. 키는 2년전 그대로 자라지는 않았어요.
제가 뭘 잘 해줘야 쑥쑥 나무로 성장할 수 있을까요?
일단
1. 지대가 약간 낮은 것 같아서 곧 다가올 장마철에 물이 고일까봐 흙을 더 사다가 얹어주려고 생각중이고요
2. 가지치기, 뙤약볕을 가릴 그늘막을 쳐주려고 하는데요
이제 곧 무더위가 시작될텐데..
배수가 더 원활해야한다면 그냥 다시 파서 큰 화분에 새로 심어주는 게 좋을 지… 얘가 이게 땅에 적응한 거라면 괜히 팠다가 또 아플까봐 걱정되네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실생목이에요? 아님 대목이에요?? 원래 매실은 대목을 과실수로 이용합니다 그리고 배수 잘되야되고 물이고이는건 지하부가 고이는거라 지상부를 복토해봐야 소용없어요 그냥 지하부 자체가 배수가 질되야 됩니다
참 매실은 양수라서 그늘막 필요없는데 어린묘목이라 이식후 힘들어서 그런거 같네요 그럴때만 적응을 위해 그늘막좀 해주면 좋겠죠
답변 고맙습니다. 그렇군요 괜히 흙 낭비할 뻔 했네요. 제가 아무것도 모르는 초보라 농장에 갔다가 두 그루가 있어야 매실이 열린다는 얘기만 듣고 사왔어요. 삽목하신 것 같은데..
아 매실 수분수에대해 검색해보시길요
그리고 과실수로 키우실거면 매실 접목에 대해서도 검색해보시구요 구입하신게 접목을한 개체가 아니면 과실수는 접목을 해야하는 필요성이 있는걸로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