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나 동물은 ㅇㅇ살까지 살겠지 하는 마지노선이 있고 실제로 일정연령 넘기면 병치레도 잖아 힘들고 무엇보다 늙는다 = 죽음으로 다가선다 이런 느낌이 가능한데 식물은 내가 먼저 죽을 수도 있을만큼 오래 살고 그때까지 계속 잎 틔우고 자라난다고 생각하면 기분 좋아짐

또 식물은 아프더라도 금새금새 대처가능한게 많음 과습 같은걸로 죽을때도 있긴한데 키운지 n년 이상되면 죽는 비율 현저히 줄어드니까(물 주는 주기도 체화되고 식물이 버틸 수 있는 체력도 올라가기도 하고) 기분도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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