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분께서 키워먹는 재미가 있다며 상추씨를 선물해주셨어요.
잘 키워서 이제 수확할 일만 남았는데
그간 정이라도 든건지
이 아이를 제손으로 거둔다는 게
상상만으로도 끔찍하네요...

이입이 과한걸까요?
그냥 자식키우듯 쭉 키워야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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