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분께서 키워먹는 재미가 있다며 상추씨를 선물해주셨어요. 잘 키워서 이제 수확할 일만 남았는데 그간 정이라도 든건지 이 아이를 제손으로 거둔다는 게 상상만으로도 끔찍하네요... 이입이 과한걸까요? 그냥 자식키우듯 쭉 키워야할지... - dc official App
꽃보셔도 좋죠
뜻대로 하소서
죽이지 않고 밑에서부터 수확해가면서 키운다고 생각하세요 가지치기처럼
상추는 잎을 안따주면 금방 꽃대가 올라오고 죽는다던데..
정상이예요. 그래서 전 식물 키운 후로 육식만 합니다.^^
동물과 식물의 삶과 고통은 다른거랬는데 글쓴이 마음 가는 대로 해
맘대루 하세요 꽃을 봐도 좋고 감사한 마음으로 쌈을 싸먹어도 좋고 인간이 식물을 먹는것 또한 자연의 이치이니까요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