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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여기 왔을 때 식물에 응애 거미줄 보고
식겁했는데, 오랫만에 오니 깨끗하고 신선한 친구들이 있었다. 
문샤인(?)은 뉴페이스 같고. 

사장님 전엔 방울 토마토랑 상추도 키웠던 거 같은데
다 어디갔을까? 훔. 

이번 연휴는 어딜가도 혼자여서 조금은 쓸쓸했다. 
근데 쓸쓸한만큼 행복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