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아픈손가락이었던 알로카시아 프라이덱의 눈부신 성장에 눈물이 난다...☆
완전 生식린이었던 시절, 화원아저씨 말에 속아 들인 아픈 프라이덱...
응애의 흔적이 그저 화분이 작아서 난 현상이라고 큰 화분으로 옮기면 된다고 하셔서 화원아저씨의 추천으로 큰 화분과 멀칭 가득 상태로 들였다...
후에 식물갤을 알게되었고, 급하게 작은 화분으로 옮겨 심으며 공부를 열심히 하게 되었지...
정말 매일 천으로 잎을 닦아줄 만큼 애정을 듬뿍 담았음...
그리고 약 3개월 후 아픈 잎들도 서서히 하엽지고 큰 잎도 펼치게 되었으며 새끼도 3개나 낳은 건강한 프덱이가 되었다...
오늘 새끼들 분리한다고 고생하다가 급 감동이 몰려들어 눈물이 고일뻔했으나 모아놓은 빗물을 줘야하기 때문에 눈물은 참았다.
뽀송아 앞으로도 건강하게만 자라자!!
이건 최고로 아픈상태였던 프라이덱 상태ㅋㅋㅋ 에벌레냐고 뭐냐고...ㅠ 결국 쟨 잎 펼치지지도 못하고 죽음
tmi: 우리집 피코크진저 새잎 예쁨ㅋ
피코크진저 특이하네요 탐나 - dc App
실물 정말 영롱합니다...☆ 모두들 피코크진저하세요~
공작깃털 같네 - dc App
공작깃털보다 예쁘다하면 제 사심일까요ㅋㅋ
성장일기 추
뽀송이의 성장은 계속된다...☆
나도 프덱이 최애이자 아픈 손가락인데... 몰입되자너ㅋㅋㅋ
아픈 손가락인만큼 애정을 많이 주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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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식물갤에서 공부 후 무조건 작은 화분, 펄라이트 심하게 많이, 유악 안발린 토분, (응애방지)잎 자주닦기했더니 아직 프덱이빼곤 다 건강해요! 아자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