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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경재배가 토양재배보다 성장이 더디고 약하다는 건
이미 학계의 점심으로, 식갤학자 모두 동의하고 있을 것임.


본인(31세 무직)은 그 이유가 수경재배를 할 때
성장에 필요한 만큼, 정해진 양액만 주는 것에 있다고 봄.


수경재배 양액은 성장에 필요한 양분이 있다 하더라도
식물에 이로운 모든 미량원소가 함유돼있지 않음.


양액만으로 식물을 키운다는 건
사람에게 생존에 필요한 영양소만을 주입하며
생명 유지만하는 것과 같다고 보면 됨.


그렇다면 수경재배를 할 때 토양을 넣어준다면


토양에서 이온화된 무기질을 흡수하여
양액에 없는 결핍된 양분도 충족하게 될 것임.


이라는 상상하면서 써봤는데 식갤들 의견은 어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