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경재배가 토양재배보다 성장이 더디고 약하다는 건
이미 학계의 점심으로, 식갤학자 모두 동의하고 있을 것임.
본인(31세 무직)은 그 이유가 수경재배를 할 때
성장에 필요한 만큼, 정해진 양액만 주는 것에 있다고 봄.
수경재배 양액은 성장에 필요한 양분이 있다 하더라도
식물에 이로운 모든 미량원소가 함유돼있지 않음.
양액만으로 식물을 키운다는 건
사람에게 생존에 필요한 영양소만을 주입하며
생명 유지만하는 것과 같다고 보면 됨.
그렇다면 수경재배를 할 때 토양을 넣어준다면
토양에서 이온화된 무기질을 흡수하여
양액에 없는 결핍된 양분도 충족하게 될 것임.
이라는 상상하면서 써봤는데 식갤들 의견은 어떰?
물이 금방 상할꺼 같은데
흙은 멸균처리 할것임
흙에 묻혀있는 뿌리는 안썩을까?
왜 썩을 거라 생각하시는지?
흙은 개속 젖어있는 상태 아니야? 과습온 식물들 보면 뿌리 썩거나 물러버리던데.. 나도 근데 잘 몰라
과습은 뿌리에 산소가 공급되지 않아서 옵니다. 수경재배를 할 땐 뿌리를 공기에 노출시켜 산소를 공급하지요. 뿌리 일부가 젖은 흙에 묻혀도 문제 없습니다.
31세 무직에서 거릅니다
농담이어유~ ㅋㅋㅋ
몰라 미생물도 식물하고 같이 영향을 주고 받는다던데 미생물이 없어서 그런거 아닌가
토양엔 미생물이 분해한 영양소들이 있겠지요 그 영양소를 공급해주는 겁니다
워터코인 저런식으로 하는데 훨씬 잘커
그건 수중 또는 수상재배가 가능한 개체라서 그렇죠
부패안하나? - dc App
토양에는 유기물질이 많자넝 - dc App
약액 교체주기가 1주~2주 사이기 때문에 부패하진 않을겁니다
이게 어떻게 안썩을수가있어?궁금해서..
균이 문제가 아니고 흙의 유기물이 물에 있는 산소를 다 끌어다 쓸텐데 뿌리가 숨 쉴 수 있을까
그림을 보시면 뿌리 일부분을 공기에 노출시킨게 보일겁니다. 실제로 수경재배를 할 때 용존산소가 없더라도 이런 방식으로 산소 공급이 가능합니다.
무슨말인진 알겠다.
동글동글한 어항흙 같은거면 될지도
저번에 테이블야자 수경할 때 안내지??같은거에 흙이 남아있으면 물이 어떻게어떻게 되서 흙 거의 털어질 때까지 자주 씻으라 했었는데,,
약간 이러라고 나온 게 하이드로볼 아니예요?
나도 이 생각 했는데 저렇게 해도 흙만큼 양준을 주지 못하지 물배 채워서 걍 사람 먹는 비타민이나 물에 풀어봐 잘클것 같음 나 실험 해보게 ㅇ에
미량원소는 말 그대로 미량만을 필요로함. 공급하는 비타민에 아연, 철 등이 함유돼있다면 영양과다로 뿌리가 썩어버림.
걍 하이포넥스 엽면시비하면되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