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도착하니까 구근박스가 와서 숨어있음
시킨게 너무많아서 송장 자리가 부족해가지고 펜으로 써주셨더라
봉투에 일일이 써서 넣어주심
여러사람이서 하겠지만 엄청난 노동일듯
몇개만 보여주께
빨간색에서 노란색까지 랜덤으로 피는앤데 그래선지 6개 넣어주심
이쁘다고 극찬했던 안젤리끄
근데 구근까는데 얘가 제일힘들었음... (두개를 10분을깜)
알리움은 처음사보는데 완전 양파모양 마늘같음
히아신스 레드 다이아몬드
반짝거리는데 사진으로 안찍힘
튤립 한시간반 소독 (락스 1: 물 1000)
구근이 섞이지 않게 하기 위해 발악한 모습
다행히 안섞였음
나머지는 귀찮아서 30분만 가볍게 소독
그리고 화분대로 사용중인 책장에 널어놓음
섞이지마라 제발
다음주쯤 냉장고에서 저온처리 시작할 예정
냉장고에 자리가 많지 않다면 1조2조 나눌지도...
아이귀여워
화분은 뭘 쓸까나...
여기가 그 마늘이랑 양파키운다는 그집인가요?
소독하는 구근들 아기 오리같아 커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