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에 샀을 때부터 줄기 일부가 기울어서 심어져있었어
그래서 그런지 줄기 한가운데서 공뿌가 아니라 그냥 뿌리같은 게 나있더라고;; 그런 거 처음 봄...
여튼 그게 제일 튼실한 줄기였는데 수형 갖춰주려고 잘라내고 세워서 심어주려고 노력했어
근데도 자꾸 눕길래 포기하고 자유분방하게 커라, 하고 놔뒀더니 지금은 ㄴ자 거꾸로 한것처럼 돼버림ㅋ...
진심 너무 안 예뻐서 하나하나 잘라서 물꽂이 할까도 생각했는데...
저기 연두색 줄기들 보이니?ㅠㅠ
새 잎을 잘 내주는 편이라 자르기가 뭔가 좀 미안해가지고 못 생긴 채로 키우고있다
일액현상도 종종 나타나는 거 보면 뿌리도 열일하는 것 같고
공뿌도 눈에 보이게 매일 길어지는 느낌이라 칼질하기 맘 아파 흑흑
결론:질문. 그래도 너네라면 칼질할래?
첨에 상태가 너무 안 좋았어서 지금 있는 잎 여섯개? 중에 세 개는 찢어진 자국 엄청 많은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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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분 엎어서 위치 ←이쪽으로 좀 당겨주고 그 뒤에 지지대 대면 안되나?
아 지지대를 생각을 못했네 워..... 의견 고마워 근데 나 지지대 한번도 안 써봤는데 수태봉까진 안 가도 봉으로 된 게 좋겠지? - dc App
히메는 뭐 다양하게 대주더라 둥근지지대도 대주고 그냥 고추지지대같은걸로도 해주고 수태봉 태우기도 하고.. 근데 수태봉은 히메에 비해서 봉이 좀 크단 느낌은 있어 ㅋㅋㅋ 우리집 히메는 고추지지대같은거 두개 겹쳐서 마끈 말아주려고..
하긴 수태봉 얇은 거 대도 커보일 것 같아ㅋㅋ 의견 정말 고마워ㅠㅠ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