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란 심을라고 준비하는데
방금 윗집할머니 개 한테 물려서 앰뷸란스 왔다가더라
추석에 개버리고 간 사람들이 많아서
돌아다니던 개한테 물렸대.
들개화되는 개들 정말 위험해.
관광지도 아닌데 이 정도면 정말 개 많이 버리나봐.
이 토란 심을건데.. 아우 굶주린 들개 생각하니 기분이 별로네
걔네도 다 사랑받다 버려진거겠지..
순한 개들도 종종 보는데..
누가 신고하면 잡혀가서 몇주후 안락사야.
너무 기분 찝찝하다
식물도 동물도 귀엽다고 막 키우지말고
본인 지갑사정 생각하고 키우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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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하네....어떻게 그럴수가
매년 그래요. 해안가에 있어서 개들 정말 많이 버려짐. 래브라도나 기타등등. 걔네들 들개화되어서 사람, 특히 할머니가 약하다는거 알아서 할머니들 물어요. 엄마가 고양이밥줘서 본가주변은 고양이들이 많은데, 그래서 우리집은 피해는 없지만.. (고양이떼가 있어서) 길 걸어가다가 개들이 사냥하듯 할머니 물음 - dc App
해안가에 딱봐도 시고르자브졍이 아니라 집에서나 키우는 품종견들 하얀 말티즈정도 되는 개들 정말 많이 유기 됨. 그리고 해안도로가 해안선따라 구비구비가 많으니까 로드킬로 많이 당하고.
맞아여 작은 개들많더라구여 작은데 엄청 사나움 - dc App
야생생활 오래하면 늑대처럼 무리지어서 활동하고, 새 같은거 막 잡아먹고 그러더만요 ㄷㄷ
걔네도 본능적으로 여자약한거 알아서 여자들이 자주 물리더라. 나도 몇년전에 물릴뻔 했는데 돌 던져서 피했음. 진짜 던지기 싫었는데 다리 물려고해서 어쩔수없더라 - dc App
엄밀히 말하면 지갑문제도 아니야 그냥 버려도 되는 거라고 생각하니까 버리고 또 사오고.. 정말 그만들 했으면 좋겠어
그렇죠. 그러는게 전혀 이해가 안 가요 - dc App
시골 부모님 집에 키우던 반려견 버리고 또 새로 데려와서 키우는 사람도 있더라고 한번 버렸으면 키우지 말지 나쁜 사람들
와.. 세상에 천벌받을 사람들. 우리이모가 실수로 문 안닫아서 잠깐 사이에 멍멍이가 집나가서 온 동네에 멍멍이 이름 부르며 찾아다닌거 생각난다. 우리가족까지 동원해서 온동네 돌아다니고 여름에 모기 물리든말든 멍멍이 다시 돌아오라고 하루종일 문 열고 사셨는데. 하룬가 이틀뒤에 돌아와서 죽을때까지 잘 살다 간 초코 생각나네. - dc App
반려견 반려묘 가족같다고 그러면서 예쁘게 한답시고 수염뽑고 꼬리 자르고 그러는 사람들 보면 혐오스러움 면허제 해서 면허 없는 사람은 입양 못하게 하고 입양신고 파양신고 이런 거 다 제도화해서 유기하면 벌금 최소 오백씩 때려야된다고 봄
으.. 진짜 싫네요. 고양이 입양할때도 보니까 귀찮고 가구 망가뜨린다고 발톱뽑는 사람도있다고하더라구요. 사람이 제일 잔인한거같아요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