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관할하에 베란다가 아주 정글숲인데

화분 수십수백개 되니까 일일히 물 주기 힘들어서

호스로 그냥 다 뿌려버려요. 

그러다보니 오래전에 산 이케아 철제선반 죄다 삭아서 무너지기 직전임;


식물도 막 섬세하게 관리하기보단 알아서 살아남아라 하고 수형 다듬고 뭐하고 이런 거 없음 자연의 순리대로..

때문에 베란다가 좀 미관상 지저분한 감이 있어요.


이 난장판을 조금 정리만 해주고싶어요. 선반도 교체하고; 

근데 선반 바꿔봤자 또 얼마 안 가서 녹슬 것 같애서 머리싸매고 있는데..


식갤러분들은 물을 어케 주나요? 다 물조리개로 섬세하게 관리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