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원에서 사오거나 인쇼한 화분 분갈이 하면서
흙속에서 기어 나온 벌레중에 제일 극혐한거 뭐야?
난 1위는 지네/노래기
2위는 콩벌레인데..
인쇼한 화분에서 역대급으로 콩벌레 우르르 나온적 있었는데
온몸에 소름돋고 기절할뻔했다
아직 하수인가봐..
벌레 안무서워하는 사람 부럽다
흙속에서 기어 나온 벌레중에 제일 극혐한거 뭐야?
난 1위는 지네/노래기
2위는 콩벌레인데..
인쇼한 화분에서 역대급으로 콩벌레 우르르 나온적 있었는데
온몸에 소름돋고 기절할뻔했다
아직 하수인가봐..
벌레 안무서워하는 사람 부럽다
지렁이
노래기 시발.... 진짜 개시름.... 첫 농약이 노래기 조사버리는 농약이엇음
역시 노래기는 다들 같은맘이구나…
배송 온 플분 밑 노래기 몇마리 강렬한 추억이네 흙에 유충까지 있어서 꽁꽁싸서 흙 다 버림ㅜ
아ㅠ 읽으면서 소름돋았어
지렁이 본 게 다인데 지네, 노래기였으면 식겁할듯
지렁이도 진짜 나오긴 하는구나 아직 한번도 못봤음
투명한 지렁이같은거
뿌파유충 가튼거?
몰라 초딩때 분갈이하다 발에 떨어졌었음;;
민달팽이..
달팽이. 아기별꽃 사서 키우는데 이유도 없이 자꾸 죽어가서 이상하다 싶어 분갈이 새로 할려고 흙털어내는데 뿌리 한가운데 아기달팽이 열댓마리 이상이 바글바글 모여있는거 보고 소름이 ㄷㄷㄷㄷ 다 버릴뻔하다가 꾹 참고 흙만 다 털어서 버렸네요 산지 몇일도 안된일.
벌레 무서워하는것도 역시 상대적인 거네요..전 달팽이는 안무서워하는데 뭐든 바글바글한건 소름돋죠;; 저도 콩벌레 바글바글 했던 화분 버릴라다가 식물은 죄가 없으니까..흙 다 털고 다 죽이고 흙만 버렸던 기억이ㅠㅠ
대형바퀴벌래..옥상에서키우다가 집에 들이려고 엎었는데 바퀴집이었나봐,, 진짜 엄지손가락만한게 미이라 영화에서 본 벌레들처럼 화라락 날라다녔어......다시 생각해도 개끔찍하다
아니 바선생은 좀;;;;난 밖에서 키우던건 집에 절대로 못들일거같아ㅠㅠ 트라우마 생길듯
지네가 제일 극혐. 노래기는 지네보다는 나음
난 첨보는건 다 싫고 몇번 본건 괜츈함 ㅋㅋ 원체 벌레 잘 잡아서 익충은 잡아서 풀어주고 해충은 손으로 꾸욱.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