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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1일

새식구 오샤베쟝 집에 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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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9일

쟈근 오사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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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6일

아마 마지막 꽃이었던것.

이때를 기점으로 여름타면서 거실에서 찌질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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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일

더위와 함께 성장이 멈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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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4일

봉인해둔 힘을 가을과 함께 해.제
폭풍 성장하기 시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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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줄기 몇 줄 쳐내서 좀 비었음)


곧있으면 휴면하는걸 알면서도
분갈이 해줄수밖에 없는 집사의 마음..

밑에 토분을 받쳐서 높이를 올려줘봐도
초스피드로 계속 길게 내려오고
물은 하루면 말라버림

미호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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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적으로 이렇게 꽃을 주렁주렁 매달았는데
가기전에 리즈 한 번 찍어보라고 판 깔아줄 수 밖에 없었음.



오샤베야 가기전에 꽃 한 번 팡팡 터트리고 가

고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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