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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3

만이천원? 정도에 들여온 첫 프라이덱

식린이시절 내게 만원짜리 식물은 꽤 비싼편 이였지만

당시 식갤에는 프라이덱 붐이 있었다... 못참고 사버림

생각보다 큰 녀석이 와서 기분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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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9

슬픔

과습이래요~ 과습이래요~

잎이 하나둘씩 쓰러져가서 식갤에 SOS

더 작은 화분을 쓰라는 조언에 옮겨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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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9

최대한 작은 토분에 옮겨주었으나 

또또지랄.. 잎 주변이 점점 희끄무리 해졌음

다시 수경재배로 요양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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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3

일주일정도 수경후 이번에는 더 작은 슬릿분에 심어줌

하지만 우리 까칠한 프덱이 슬릿분도 맘에 안들었는지

알로카시아 고스트 프라이덱 탄생

남은 잎 1장도 시들시들 하길래 다시 뽑아서 수경함






하반신

9/01 ?

기억은 잘 안나는데 3주정도 수경하다가 

9월초에 흙에다가 심어줬음

정떨어져서 방치해뒀던

다이소 3개 천원짜리 플분에 옮겨줌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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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4

에라이~ 이 미친놈은

거의 세달이 지났는데 처음 왔을때보다 크기는 더 작아지고

뭐가 아니꼬운지 모가지를 반쯤 돌려버렸네 ㅋㅋㅋㅋㅋ




감사

식갤러들 프덱이는 무럭무럭 자라는 중인데

점점 퇴화하고있는 제 프라이덱이였습니다.

다들 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