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 줄여야지 줄여야지 하면서

막상 빈공간 생기면 또 식쇼해버리는건 그렇다 치고

잘라낸 줄기나 떨어진 다육이 잎은 어째서 그냥 못버리고 일단 어디 꽂고 보는건지..

이미 집에 다 큰게 있는데 또 뿌리나면 뿌듯한건 대채 이유가 뭐지

왜 아침에 물꽂이한거 뿌리났는지부터 보게 되는 걸까

식물 갯수 줄이겠노라고 식쇼 금지니 있는애들도 졸업시키는마당에

물꽂이는 계속하는거 생각해보니 웃기고 어이없다

이것도 거지근성에서 나오는 그런거겠지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