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을 사모하는 아이들아
별을 사랑하는 아이들아
밤이 어두웠는데
눈 감고 가거라.
가진 바 씨앗을
뿌리면서 가거라.
발뿌리에 돌이 채이거든
감았던 눈을 와짝 떠라

오늘 읽은 윤동주 시인의 시인데
요즘 수능준비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지라
작품의 희망적인 메세지가
더 마음에 와 닿는 거 같네요
역시 윤동주 시인의 시는 하나하나 다 좋은 작품밖에 없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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