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당근은 왜 다
어르신들밖에 없지
가뭄에 콩나듯이 챗 들어오는데 다 누가봐도 어르신들 말투임ㅋㅋ
어르신들이 싫다는건 아닌데 좀 부담스럽다고 해야하나...
시골이라 그런가...
지금 올려놓은게
플라스틱 화분모음 (챗 하나 들어왔는데 서비스 어쩌고 하는게 피곤한사람일거같아서 거름)
백합화분 하나 (어제 챗왔는데 잊어버림)
다육이 20개 (이걸 팔아야되는데 챗이없음...)
다육이들은 가을에 안팔리면 베란다는 구근이들 심어야돼서 대부분 월동실험용으로 쓰게 될거같음 (=사망)
일단 가격좀 낮춰보고(현재 5개 한세트당 만원) 안팔리면 여기서 무료나눔이라도 해야되나... (이걸 누가가져가)
다육이를 다파는건 아니고 내가쓰는 바구니 4판정도 남기고 다 정리하려는데 지금 6판은 넘을듯해서 2판정도 정리중... 과거의 나야 왜그랬니
다육이에 관심가지는 연령대가 중장년이라 그런가…? 다육이 시세를 전혀 몰라서 싼 건지 안 싼 건지 모르겠지만 5개에 만원이면 일단 저렴한 것같은데 안팔린다니 안타깝다 - dc App
하나에 2천원꼴이니까 화분값 생각하면 (다이소화분이긴 하지만) 딱히 비싼건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우리동네는 수제화분이니 뭐니해서 거기다 국민다육이들 심어놓고 만원 이렇게 받는 사람들도 좀 있어 근데 그사람들이고 나고 다 안팔리는거 봐서는 수요자체가 거의 없는듯ㅋㅋ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