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글쓴이의 경험임을 밝힙니다..ㅜㅜ
1. 물주기
일주일에 몇 번 주세요 : 물 마르는 환경 신경 못쓰고 과습..
겉흙이 마르면 듬뿍주세요 : 듬뿍의 의미를 파악하지 못하고 콸콸콸 하다 과습...

2. 햇빛
창가에 놓으면 밝으니까 되겠지? : 이중창+방충망 버프로 사망..
반음지 식물이랬으니까 괜찮겠지? : 생각보다도 북향이나 서향 (+이중창)은 유입량이 너무 적음 ㅠㅠ

3. 벌레
으아니 벌레가 생겼네ㅠㅠ 이걸 어쩌면 좋아 : 농약이나 비오킬이 왠지 식물에 유해할거라는 생각에 발만 동동 구르다 사망..

4. 곰팡이
커피 찌꺼기 식물에 주면 좋다던대? : 젖은채로 듬뿍 줬다가 허옇게 되버림
  ㄴ 오마이ㅠ 이럴 땐 과산화수소 희석해서 뿌리라던대 : 곰팡이 없애려다 과습으로 사망..

5. 통풍 & 습도
습도는 높아야 하는데 통풍은 잘 되야 하는게 무슨 말이지.. ㅇㅅㅇ?..  흠?
ㄴ 선풍기 쐬이고 물분무 팍팍  , 이러면 되겠군?!
ㄴ 증발이 심해져서 잎파리가 상함..


+ 참 이상하게도 키우려고 열심히 알아보고, 서칭 엄청하고도 망하는데
웃긴건 키우기 전에는 못찾던 주의점들이
죽이고나면 눈에 보임.. ㅜㅜ
그래서 식린이라면 잘 키우는 방법보다는 실패에서 깨달음을 얻는게 중요한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