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며칠 밤에도 창문 열어두고 

창가에 뒀었는데


오늘 보니까 이렇게 되어 있음...

뭔지 알지 비닐처럼 되어버린 그 너낌...

다른 잎들은 다 괜찮고 얘만 그래서 

야 이거 어특하나 싶어서 한참 보다가 

더 번질까봐 무서워서 허겁지겁 잘라부렀어. 


이거 냉해일까...

내가 9월에 스파티를 얼려 버린걸까...


너무 속상하다. 

스파티 우리집 튼튼대장인데 진짜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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