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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에서 천원하는 호박모양 바가지

구멍 뚫고 마끈 꼬고 해서 아몬드페페 심었다

그냥 집에 있는 식물중에 걸어서 키울만한게 아몬드 페페라서 심음

마끈 한줄은 불안해서 두줄로 꼬는데 생각보다 까실까실하고 부스러기 날려서 그게 젤 힘들었음..

그리고 원래 아이비 심으려다가 피토니아 심었는데 이대로 크리스마스까지 쭉 가도 좋을거 같은 비쥬얼 됐다 ㅎㅎ

원래 얼굴쪽으로 잎이 향하게 해서 심었는데 사진찍으려니 뒤로누움..

나름 팀 버튼 느낌 ㅇㅈㄹ



돈아깝게 이런거 왜 자꾸 하냐 소리 들어서 좀 우울함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