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제가 전공자도 아니고 어디서 배운것도 아니지만 제가 생각하는 빛에 대해서 적어볼게요


빛은 색과는 달라서 더하면 더할수록 하얗게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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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니까 우리가 사용하는 집에 조명은 이미 여러가지 색, 파장을 담고 있는 상태예요.



그런데 빨간 셀로판지를 붙이면 빨간색의 빛은 통과하지만 파랑과 초록색의 빛은 통과를 하지 못하고 가로막히게 돼요.


파랑과 초록색의 빛이 빨강으로 변하는게 아니라 마치 체로 거르듯이 걸러지게 되는거예요.

식물이 흡수할수 있는 빛이 플러스가 아니라 마이너스가 되죠.





그리고 식물은 꼭 한가지 색만을 흡수하지 않아요. 빨간색의 파장도 그 주변인 주황색의 파장도 보라색의 파장도 다 흡수해요.

다만 초록색은 상대적으로 좀 덜 흡수하고 반사시키죠.





식물에게 조명을 비춰주는건 우리애기 배고프지~ 밥 더 먹어~ 하고 추가로 밥을 주는거잖아요.


근데 그 밥이 이것저것 많이 섞인 잡곡밥이라고

"아 너는 보리밥만 좋아하지" 하면서

한가득 섞여있던 밥에서 콩도 빼고 조도 빼고 현미도 빼고 흰쌀밥도 빼고 팥도빼고 하는거예요.

배고파 숨넘어가겠는데 조막만큼의 보리만 남기고 다 빼는거죠.




사실 식물은 보리가 제일 좋지만 콩도, 조도, 현미도, 흰쌀도 좋아하는데 말이에요.

팥정도는 별로 안좋아한다고 할수있는데 뭐 그것도 극혐!!! 절대 안먹어!! 하는건 아니구요.




식물등은 야 밥값 드는데 니 안좋아하는 팥은 빼고 먹자. 팥사는돈 아깝다 하고 팥을 뺀 잡곡밥이라고 해야하나.


같은 와트로 식물이 덜 먹는 초록색쪽은 좀 빼고 효율적으로 빛을 사용해보자! 라는 목적으로 만들어진게 식물등인거죠ㅎㅎ








그러니 셀로판지를 붙이는짓은 하지말아요.

그래도 시도는 착했어요!






혹시나 틀린부분이 있으면 댓글 달아주세요. 저도 잘 몰라요 이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