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만에 배송된 율마와 제라니카 산세베리아.

코로나 때문에 늦었다네요.

아무튼 식물받고 분갈이했습니다.

율마는 난이도가 높아 키우기 힘들다는 말들이 많다는걸 잘알지만 한번 도전해봅니다.

율마 배수층에는 처음으로 구슬을 1층으로 깔고 마사토 대립으로 또 살짝 깔아서 과습방지에 신경좀 썼네요.

아래는 오늘 분갈이했던 녀석들 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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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은 용토에 산야초랑 마사토소립 많이섞었구요.

제라니카산세베리아는 포트가 7cm로 완전 미니였네요. 본래보다 조금작은게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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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갈이 여러번 하다보니 시간도 얼마 안걸리고 금방 끝났네요.

이로써 모든 분갈이 끝났네요.

작년 연말에 처음 개운죽으로 수경재배로 식물 세계에 발을 들여넣더니 현재는 화분 20개나 분갈이를 완성하니 약간의 감개무량함을 느낍니다.

선인장과 이오난사, 그리고 수경재배하던 테이블야자와 극락조와 스노우사파이어가 물러서 줄기들이 스러져서 절반도 안되는 몸체가 되거나 식망길로 보냈던 경험들이 식물키우기에 소중한 자산이 된 측면도 있네요.

암튼 올해 식린이의 식쇼는 끝인것 같네요.

식쇼 은근히 돈 많이 들더군요.ㅜㅜ

이상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