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자주가는 동네 화원 가보면
너무 지저분함 이게 지저분한것까진 좋은데 구석에 병걸린 식물들도 가끔보임
화원단지도 마찬가지임 양재 꽃시장 같은 깔끔한곳도잇는데
약간 지방권에 흙바닥에 비닐하우스 쫘악 1렬로 깔아놓은곳 가보면 쥐 한 200마리는 다닐거같은 느낌임
실제로 몇마리보긴했고
에초에 처음 하우스자체 대량으로 길러질땐 철저하게 그식물에 대해 100%완벽한 생육조건을 맞추고 병충해도 막앗겟지만
그런 화원단지같은곳엔 쥰내여러가지라서 사실상 관리도 많은 식물들 가운데 병걸린놈에게 옮길수도 있고 해충도 쉽게 옮겨감
뭔가 깔끔한곳에서 깔끔한 화분 가져와야지 괜히 비위생적인곳에서 병걸리거나 해충같은거 같이
딸려오면 집안식물들 다 초토화되는것임
아예 도매급에서 인터넷으로 대량으로 파는걸 사던가
그냥 코스트코 식물이 나은거같음
이젠 아무나 집에 못들이겟음 들어오기전에 방역타임 가질수도없고 ;;;
에초에 코스트코도 화초 판매방식보니까 아예 농장채로 계약해서 1~2주 만에 도매급 가격으로 한번 싹다 팔아버리고
다른식물들어옴 상당히 회전도 빠르고 관리도잘됨 사람들이 괜히 코스트코 코스트코 하는게아님
다른 농장들보면 경매가서 열심히 경쟁 배틀붙다가 도매들어갔다가 화원까지 여러 곳을 거쳐가면 사실상 경매 대기시간이랑 여러 운송과정에서
소모되는 시간들 등등
코스트코만한 식물취급하는곳이 양재꽃시장 쪽말곤 없음 진짜 거대한 대기업의 힘이 필요한것같음
이런건 소규모 농부을 취급하는 수준이아닌 커클랜드(코스트코 브랜드)가 미국에서 곡물이나 가공식품으로 유명한데
가격이 엄청쌈 얘들 곡물취급하는걸 보면 국내에선 상상을 초월하게 대량으로 치고 박고 난리부르스를 침
요근래엔 미국 커클랜드 수익이 식료품 쪽에서 코카콜라보다 더 많은 수익을 거뒀다고나옴
그 미국식 노하우를 한국에서 하는듯 그러니 식물 품질이나 식물 관리 판매의 노하우 면에선 국내에선 절대 따라갈수없는것
1류 기업에서 값싸게 구매해야지 괜히 2류 3류 물건 구매해봣자 의미없고
코스트코는 언제나 환불이됨 한 6개월후에 동백꽃 죽으면 가져가서 환불됨
코스트코입장에선 그딴물건 팔수도없음
ㅇㅇ 회전 빠른게 중요하긴 한듯
회전도 쥰내 빠르고 딱 식물도 여러식물 안붙여놓고 딱 몇가지만 팔음 전부 상태가 aaa급임 그리고 상품 전시할때도 잎 들이 안닿을정도로 딱 떨어뜨려놈 이것도 노하우임
잘보면 화원단지나 양재쪽도 꽃잎에 살균제(다이센엠 45) 덕지덕지 뭍은거 엄청많은데 코스트코는 그런것도없음 아예 그딴 농약없이도 생육 환경으로 조졌다는것임
나도 코스트코 화분 몇개 들여놨는데 알비료 떡칠해놓은 화원들보다 진짜 제대로 관리해서 쌩쌩하게 키운느낌이라 좋더라
알비료도 당연히 없고 화분위만 봐도 아주 깔끔함.. 보통은 운송중에 덜컹거리거나 빛을못봐서 나뭇잎 몇개 떨어지거나 흔들려서 흙이 약간 쏟아진 흔적 등등 약간 불량한면이 조금씩은 다있는데 코스트코는 그딴거없음 진짜 반듯한 애들만 옴 그리고 내가코코 식물 사서 한번 뽑아봣는데 뿌리가 아주 튼실함 얘들은 진짜베기임 국내에 후진적인 꽃 유통방식(경매 후 뿜빠이) 에서 벗어나서 아예 자체적인 방식으로 꽃을 팔고있음
이마트도 보니까 농장에서 바로 떼어다 팔던데
오 옛날글이긴 한데 재밌다 코스트코 자주이용해야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