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식물갤러리 여러분들 안녕하세요. 


이번에 주차장으로 쓰던곳을 밭으로 원상회복하면서 300여평의 녹지가 생겼습니다.


그냥 놀려서 잡초만 자라는것보다는 지나가는 사람들 마음에 한조각 웃음이라도 피어볼까해서


꽃을 심을까 하는데요. 면적도 꽤 되고 따로 인력도 쓰기 힘들어서 간단히 가을에 뿌려서 꽃을 볼 수 있는 식물들이 


어떤게 있을가 싶어서 여쭤보려합니다. 


조건은 


① 가을에 노지에 뿌려서 심는 꽃씨 (개화시기는 크게 상관없습니다)

② 양지 ( 햇볕이 잘 들어요 )

③ 화려하기보다는 은은하게 오래도록 피어있는 꽃

④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


위와 같습니다. 


처음에는 유채꽃을 생각했는데 독특한 냄새가 사람에 따라서 싫어하는 경우가 있어서요. 


추천해주실만한 꽃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