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이유인지 모르게 식물이 병에걸려서 죽었음
나같은 경우는 식물을 기른 첫해에 흰가루병이었음 ... 잎이 하얗게 변해서 뭔지도 몰랐음
(지금 생각해보면 장마후에 흰가루병이 시작되었던거같음 )
그때 접었어야했는데... !!! 하나둘씩 옮겨가더라고
그래서 모든 식물 다버리고 수국도 흰가루병때문에 잎들 전부 새하예지고
하나만 앙상하게 목질화되서 겨울을 지냇음 사실 그게 구석에 남아있었는지도 몰랐어 ;;;;
근데 봄에 싹이트네? 흰가루병으로 죽은거 아니었어??????
실내로 데려왔더니 미친듯이 잎이 나오네
마치
탈수현상에 지쳐서 완전 죽기일보직전에
주인님 나 아직 살아있어!!! 헉헉 무..물줘!! 하면서 필사적으로 조그만한 싹을 하나 피운거같은 느낌이었음
뭔가 짠헀음 역병과 추위를 견디고 .... 날 위해서 피워준거야???
그놈 하나때문에 식물에 몇백을 썻는지 계산이안됨
처음에 1의 호기심으로 선물받은 수국 + 엄마가 기존에 사논 율마나 탱자나무때문에 2의 호기심이 되었는데
병이걸렸을때 치료하거나 이유를 찾을생각을안했음 2의 호기심이라 ;;; 그냥 물만주고 비료만주면되지 하고 별생각이나 관심도 없었는데
벌레가 벌레인줄 모르면 그럴수있는듯 ㅎㅎ 나도 장미 응애인줄 모르고 그냥 먼지묻은줄알았어.. ㅋㅋㅋㅋㅋ - dc App
식물이 죽었을때가 갈림포인트. 공부하면 그때부터 식갤이던 어디던 가서 상식쌓고 식물 막 사들이는거고. 공부안하고 그냥 내다버리고 끝. 다신안키워 이러면 끝임 - dc App
진짜 암것도 모를땐 그냥 공산품 사오듯 이쁜거 사다 암데다 놔둬도 물만주면 얌전히 있는줄ㅋㅋㅋ
관심2일때 싹다 죽고 끝냇으면 좋았을것을 ... 지금 너무 멀리와버렸음
예전에도 좀 키우다가 이사다 뭐다해서 흐지부지 죽거나 없어지거나 그랬는데 그땐 그냥 말라죽었었어 뿌파도 과습도 몰랐지 꽤 오래 키운 화분도 있었으니까 지금 생각해보면 분갈이 안해서 그 상태로 살아만 있다가 영양 다 빨고 죽은 듯 그러다 외목대 바질트리에 눈이 맞아서 집에 들였다가 빠르게 졸업시키고 그거 살려보겠다고 식갤 들어왔다가 정신차려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