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말로 쓸게요
친누나처럼 친하게 지내는 유부녀 누나가 있음

어릴때부터 알았고 한동네 살고 집도 존나 가까움

그 집 부모랑 남편 애들이랑도 친함


근데 최근에 이 누나가 지네집 앞 도로

차안에서 지네 직장동료랑 물고빨고 하는걸 직접 봄

나랑 눈 마주치고는 차 시동걸어서 튐

그러고 다담날 연락와서 이야기좀 하자길래 갔더니

그 날 일 존나 떠보면서 자긴 그날 혼술하고 일찍 잤다고 구라를 침

그러면서 지차 블박이랑 cctv도 싹 지움


존나 어이가 없어서 다봤다 니네 가족한테 미안하지도 않냐 했더니

지네 엄마랑 애들팔면서 자기가 그랬을리 없다고 걔는 어려서 자기랑
절대 그럴 사이가 아니라고 계속 구라를 침

그러고는 담날 저녁에 또 그 남자 차가 와있는거임

톡을 보내니 잘거라고 하더니 그 남자가 새벽까지 그 집서 있다 나옴

참고로 우리집 내 방에서 그집 현관이 보임

그러고는 거의 주 3회 꼴로 그 남자가 찾아오고 있음

남편은 서울에 파견 가있어서 주말에만 오는데

주말에 길가다마주쳐서 인사하는데 어째야될지 모르겠더라

존나 충격적이라 어찌해야될지 모르겠는데

니네같으면 어떡할거냐

모른척? 아니면 남편한테 얘기?

저러고는 저 누나랑 연락 아예 안하고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