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해준 은혜도 모르고
밤에 몰래 의자 밟고 올라가서
칼라디움 뜯어먹다 걸림
잎 4분의 1 먹었길래 식겁해서
밤새 칼라디움 위험성 미친듯이 찾아봤는데
스트릿출신이라 그런지 아직까지 멀쩡하네 이놈ㅡㅡ
그래도 혹시몰라서 척박한 드레스룸으로 퇴출시킴
젖과 꿀이 흐르는 비옥한 남향 식물방 겸 침실은
이제 허락없이는 들어올 수 없는거야요 하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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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손가락은 깨물어도 식물은 깨물지 말라고
이 냥아치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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