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때 율마맞지? 그 뾰족한 나무 작은거 사서 이름도지어주고 책상에 놔뒀는데 물도 꽃집사장이 주라는대로 주고 괴롭히지도 않았는데 이주만에 죽음햇빛을 거의 못봐서 그런가 그뒤로 너무 슬프고 충격받고 자신감 잃어서 화분 쳐다도 안봄대체 왜 죽었을까...
노지에선 키우기 쉽다는데 실내에선 원래 지랄초로 유명함 빛 통풍 물 다 맞아야하는 식물이라 초딩이 기르기엔 많이 어려웠을거임
너 잘못이 아니라 식갤러들도 율마 기르는거 어려워하는거니까 자신감 잃지말고 순둥한 녀석으로 하나 기르자!
아 그렇구나... ㄱㅅㄱㅅ 예쁘기도 하고 키우기 쉽다길래 델고왔는데 예민한친구였구나 이럴줄알았음 어릴때 다른애들 좀더 키워볼걸 후회되네 지금은 털달린놈들 데리고사느라 식물은 꿈도 못꾼다ㅜ
천남성과나 백합처럼 독있는거 아니면 기르는거 가능해 테이블야자같은건 냥이들이 엄청먹어ㅋㅋ 검색해보면 주의해야할 식물 목록 나오니까 기르고 싶으면 피해서 함 길러봐
ㅁㅊ방금 찾아봤는데 테이블야자 엄청 처참하게 뜯어먹히네ㅋㅋㅋ 그래도 공존 가능하다니 이럴수가 고양이들 미친놈처럼 뛰어다니는 시기 지나면 하나 들여야겠다 고마워
책상 위에 놔두고 살 수 있는 식물이 거의 없다고 봐야 해 ㅋㅋ 화분을 샀어도 거의 꽃꽂이 상태인거지 밖에서 먹고 온 햇빛의 영양분 다 털리는 날 죽는거야 다육식물들이 좀 더 오래 생존할 뿐 걔들도 빛 없이는 못살아
음지식물이라길래 직사광선 없는곳에 뒀는데 그러지 말았어야했군... 2주나 시간이 있었는데 다시 생각해도 너무 미안하다 좀더 알아볼걸ㅠㅠ 좋은곳에갔겠지
율마는 캘리포니아에서 잘자라는애라 ㅋㅋ.. 햇빛을 엄청좋아하고 물 조금만 말리거나 뿌리 좀만건드려도 바로죽어버리는애라 엄청어려워
율마는 물만 잘 줘도 80프로는 성공이래요. 일주일에 2~3 흠뻑 줘서 항상 흙이 젖어있어야 된다네요. 한번이라도 말리면 한방에 훅 간다고ㅜㅜ 장기간 여행시에는 대야에 물을 받아 화분을 풍덩 담그고 다녀오세요. 햇빛 잘드는 창가에 두고 환기도 잘 시켜주고
강한 해가 없으면 백날 물 잘 주고 이뻐 패줘도 무쓸모야 해 통풍 물 진ㅉㅏ 이 세박자가 다 맞아야함
율마가 홈가드닝 어려운 지랄초입니다 전 아예 키울 생각도 안함 ㅎ
율마가 유칼립투스보다는 키우기 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