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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점 무엇...ㅋㅋㅋ 기르던 감자에 토분엔 총채 다니고 잎에는 응애생겨서 다 잘라주고 갈아줌.. ㅜㅜ


구근이 여름에 비대해져서 갈아주긴 했어야했는데 잘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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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네 집에서 어머님이 거의 졸업시키려 하시기에 얼른 떼와서 심어줬더니 뿌리 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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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타는건가 그런건가.. 우리 문희는 얼마나 웃자랐었던건지 전잎보다 길이는 짧은데 잎은 빵떡이가 되버렸어


데리고와서 뿌리도 잘 내려주고 첫잎보는데 빨리 형아들 만큼 커야하는데 걱정도되고 보는 즐거움도 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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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늬 아단이 벌브만 나름 싸게 데려왔는데 눈이 트일지 잘 모르겠다..


기다림의 연속이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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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봉카도는 곧게 쑥쑥 자라나고 있어. 망고스틴과 더불어 이뻐죽겠다 요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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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가에 바람 들어오면 팅글팅글 움직이는데 오져죽어.. 형 심장에 무리온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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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떡빵떡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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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이 아니라 뒤로 돌리고 찍은거야... 창가쪽 햇살보다 식물등쪽으로 애들이 자꾸 몸을 꾸역꾸역 돌리네;


앞뒤를 바꿔서 놔줘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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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구엽은 콧구멍 1개에 찢잎이 왼5개 오4개 찢어져서 나왔는데


이번 신엽은 콧구멍 4개에 찢잎이 왼6개 오6개로 찢어져서 나와서 마음이 편안하다..


응애랑 총채때문에 분리해둔 애들도 많은데 일단은 빨래해야해서 나중에


좋은 주말들 되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