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ceb817fbd866bff23e781e1439c70659eaf0d17e797e93fd72e8d7570c379741ab9addd5383b29f3d82232177defb7888fea0bfa8

엄마의 베란다를 나눠 가져올 생각이었는데
모든 것을 거부당했어.
호야도. 홍콩야자도. 다육이도. 행운목도. 러브체인도.
전부 엄마가 못 주신대... 너는 너 하나 간수나 잘 하라시며...

대신...
내가 가져 올 수 있었던 건
귀여운... 스투키 두줄...
애기도 붙어 있다구...

그래도 행복해...
일단 물에 꽂아 뒀다가
화분 구해다 심어줘야지...
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