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집 율마는 더워서 안크고
그냥 버텨준거네. 

고맙다. 안죽고 살아줘서. 
그 뜨거운 남쪽 바람 직빵으로 맞으면서
버티느라 애썼다.

졸업 축사 아니니까 이제 좀 커줘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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