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아파트 담장에 담 넘지 말라고

가시 덩쿨류를 심은 것 같은데 꽃이 장미같은 형상이었어


근데 붉은 장미가 아니고 흰색 계열이었던 것 같은데

향이 뭔가 일반 꽃처럼 향긋 이런 느낌이 아니라

후추같이 싸하고 중독적인 그런 느낌?


대체 무슨 꽃이었을까 그 향이 너무 생각나

아니면 장미 향이라는게 그런건가 붉은 장미도 향이 어땟는지 모르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