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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워서 참을 수가 없어
그저께 데려왔는데
이거 정말 미친 귀여움 아니냐ㅜㅜ
첫날엔 집에 있던 플라스틱 용기에 온실 겸 넣어줬는데
줄기가 자꾸 용기 뚜껑을 쳐서 좀 더 키 큰 온실이 필요해서
둘째날엔 임시로 철사 꽂고 티포트에 넣고 일회용 컵으로 덮어줬거든
그랬더니 (아래 사진들) 바로 철사 휘감은 줄기 보이니ㅜㅜ 너무 예뻐
어쩜 이렇게 귀엽게 봉춤을 추냐 정말
그리고 오늘이 3일짼데
원래는 나가서 필름지랑 기둥들 사와서 온실 만들어줄랬는데 퇴근하니까 비와서 못나갔어
내일 비 그치면 나가서 재료 사와서 온실 만들어 줄테다
잎이 너무 얇고 가녀려보여서 너무 조심스러워
그치만 그래서 사랑스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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